본문 바로가기

지명유래

삼국유사면

신라시대(467년)에 고로부곡(古老部曲)이라 불리었으며, 고려시대 (1062년)는 귀산현과 부림현을 병합하여 의흥군으로 되었다가 현종 9년에 안동군에 귀속되었으며, 조선시대(1408년)는 의흥군 소수면(義興郡 小首面)과 의성군 소야면(義城郡 巢野面)으로 분리되었고, 1914년 부군령에 의하여 행정구역 개편시에 다시 통합되어 그당시 고로실(현재괴산리) 이름을 따서 고로(古老)라 칭해져 오다가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 시 일본의 일방적인 지배 편의를 위해 붙여진 고로면 이라는 명칭을 삼국유사면으로 변경하게 되었다.

화수리(華水里)
화북리(華北里)
괴산리(槐山里)
학성리(鶴城里)
장곡리(長谷里)
인곡리(仁谷里)
양지리(陽地里)
낙전리(樂田里)
가암리(加岩里)
석산리(石山里)
학암리(鶴岩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