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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

제4유형 -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군위군청이 창작한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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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룡사 구층목탑

    황룡사 구층목탑
    643년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법사의 건의로 조성된 탑. 불교 신앙으로 국민들을 통합하고 사방의 적을 진압해 신라의 왕권과 국력을 신장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건립한 탑이다. 황룡사 장륙상, 진평왕의 옥대와 더불어 신라삼보의 하나였다. 고려 때 몽골의 침입으로 인해 소실되었다.
    - 《삼국유사》 탑상 중 ‘황룡사 구층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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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보고

    장보고
    통일신라 흥덕왕 때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해 해적을 소탕하고 서남부 해안의 상권을 장악했다. 당나라와 신라, 일본을 잇는 해상무역을 주도해 해상왕이라 불렸다. 신문왕의 즉위에 공헌했으나 왕이 딸을 왕비로 삼겠다는 약속을 어기자 반란을 꾀하다 염장 등에 의해 죽음을 당했다.
    - 《삼국유사》 기이 중 ‘신무대왕, 염장, 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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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사석탑

    파사석탑
    경남 김해시에 있는 가야시대의 석탑으로 수로왕비 허황옥이 서역에서 바다를 건너올 때 신의 노여움을 잠재우기 위해 싣고 왔다고 한다.
    - 《삼국유사》 기이 중 ‘가락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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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은사

    감은사
    682년 신문왕이 아버지 문무왕의 뜻을 받들어 완공한 사찰로 금당 아래 빈 공간이 있어 호국용이 된 문무왕이 드나들었다고 한다. 황룡사, 사천왕사와 더불어 신라 호국사찰의 대표격이었다. 경주시 양북면에 있으며, 금당터 양쪽에 서 있는 동서 삼층석탑이 아름다운 사찰로 유명하다.
    - 《삼국유사》 기이 중 ‘문무왕 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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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늘 쑥 먹는 곰과 호랑이

    마늘 쑥 먹는 곰과 호랑이
    인간이 되고자 소망하여 단군으로부터 마늘과 쑥을 먹으며 100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으면 사람의 형상을 얻게 된다고 명받았지만, 결국 잘 참고 견딘 곰(웅녀)은 환웅과 결혼하여 우리의 조상이 되었다는 단군신화 속 이야기의 주인공
    - 《삼국유사》 기이 중 ‘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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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국사 다보탑

    불국사 다보탑
    불국사 대웅전 앞에 석가탑과 짝을 이루고 있는 탑으로 통일신라 최전성기의 화려함과 규범에서 벗어난 참신하고 기발한 착상이 특징인 탑이다. 정교한 조각의 아름다움이 신라 불교미술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통일신라 경덕왕 때 김대성이 조성했다고 전해진다.
    - 《삼국유사》 효선 중 ‘대성효이세부모 신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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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주몽

    고주몽
    고구려의 시조로서 아버지는 천제의 아들 해모수, 어머니는 하백의 딸 유화이며, 알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주몽이란 이름은 ‘활을 잘 쏘는 아이’란 뜻이다. 부여 금와왕이 주몽의 영특함을 높이 사자 여러 왕자들이 시기하여 졸본부여로 피신하여 고구려를 세웠다. 후에 동명성왕이라 칭하였다.
    - 《삼국유사》 기이 중 ‘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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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파식적

    만파식적
    통일신라 신문왕이 감은사에서 아버지 문무왕을 기리던 중 바다의 용으로부터 얻은 피리로 이것을 불면 적군이 물러가고 병이 낫는 등 나라가 평안해져, 만파식적이라 부르고 국보로 삼았다고 한다.
    - 《삼국유사》 기이 중 ‘만파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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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무대왕과 동해용

    문무대왕과 동해용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뒤를 이어 신라의 삼국통일을 완성한 문무왕은 죽은 후에도 용이 되어 왜적을 막겠다는 염원을 이루고자 화장해 동해안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신문왕은 문무왕을 대왕암에 장사지내고 감은사를 지어 호국용이 된 아버지를 기렸다고 한다.
    - 《삼국유사》 기이 중 ‘문무왕 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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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국사 석가탑

    불국사 석가탑
    불국사 대웅전 앞에 다보탑과 짝을 이룬 석가탑은 우리나라 삼층석탑의 전형을 확립한 석탑이다. 상승감과 안정감이 치밀한 계산 속에 완벽한 균형미를 갖춘 탑이다. 무영탑이라고도 불리며, 이 탑을 만들었다는 석공 아사달과 아사녀의 슬픈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 《삼국유사》 효선 중 ‘대성효이세부모 신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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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속오계

    세속오계
    신라 진평왕 때 승려 원광이 귀산과 추항에게 알려준 화랑들이 지켜야 할 다섯 가지 계율이다. 사군이충, 사친이효, 교우이신, 임전무퇴, 살생유택으로 충성과 효도, 믿음, 전쟁에서의 용감함과 생명존중 사상을 강조하고 있다.
    - 《삼국유사》 의해 중 ‘원광이 서쪽으로 유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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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거

    솔거
    통일신라 때의 화가로 황룡사 노송도와 분황사 관음보살상, 단속사 유마거사상을 그렸다고 한다. 그가 그린 황룡사 노송도가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새들이 날아와 앉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삼국유사》 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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